헬로소프트 이재우 대표가 서대문구립 이진아기념도서관 무한상상실에서 운영된 3D펜 창작교육 강사로 참여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2016년 3월부터 6월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 3D펜 정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3D펜을 이용해 평면 도안을 입체 작품으로 만들어 보면서 창의력과 공간지각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정규수업 개설에 앞서 3D펜을 처음 접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체험특강도 진행했습니다. 참가 신청이 많아 당초 계획보다 수업을 한 차례 추가로 운영할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3D펜으로 직접 만드는 창작교육
3D펜은 손으로 직접 선을 그리듯 플라스틱 필라멘트를 녹여 형태를 만드는 도구로, 학생들이 머릿속에 떠올린 아이디어를 곧바로 실제 작품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교육에서는 3D펜의 기본적인 사용법과 안전수칙부터 시작해 선과 면을 만드는 방법, 도안을 활용한 평면 제작, 각각의 부품을 연결하여 입체 구조물로 완성하는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진행했습니다.
단순히 도안을 따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어떻게 하면 평면 그림을 입체 구조로 만들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서 직접 제작하도록 하여 관찰력과 공간적 사고, 문제 해결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삼일절을 앞두고 ‘독립문’ 만들기 체험특강
서대문구립 이진아기념도서관은 독립문공원 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에 정규과정에 앞서 진행한 체험특강에서는 다가오는 삼일절과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교육에 연결하여 ‘독립문’을 3D펜으로 만들어 보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은 독립문의 형태를 살펴본 뒤 3D펜으로 직접 구조물을 제작하고, 완성한 작품 옆에는 독립문과 관련해 자신이 알게 된 역사적 내용이나 생각을 기록했습니다.
3D펜이라는 새로운 디지털 제작도구를 단순한 만들기 활동으로 사용하지 않고 역사·미술·과학을 하나의 활동으로 연결한 융합형 수업으로 구성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었습니다.

무한상상실에서 경험하는 메이커 교육
당시 무한상상실은 학생과 시민이 3D 프린터, 3D펜 등 새로운 제작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창작공간이었습니다.
헬로소프트는 이러한 공간에서 학생들이 새로운 기술을 어렵게 배우기보다 직접 그리고, 만들고, 실패하고, 다시 완성하는 과정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체험형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러한 3D펜 교육 경험은 이후 헬로소프트의 3D펜 교육 콘텐츠와 교재 개발, 학교·과학관·교육기관 대상 창의융합 교육으로 이어졌습니다.

교육 실적 한눈에 보기
프로그램명 : 3D펜 교실
교육기관 : 서대문구립 이진아기념도서관 무한상상실
교육기간 : 2016년 3월 ~ 6월
교육일정 : 매주 일요일 11:00 ~ 13:00
교육내용 : 3D펜 사용법 · 도안 제작 · 입체 구조물 제작 · 창의융합 활동
체험특강 : 3D펜으로 만드는 독립문
강사 : 헬로소프트 이재우 대표
교육특징 : 3D펜 · 메이커교육 · 역사 · 미술 · 과학 융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