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소프트 이재우 대표는 2017년 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성남중원도서관에서 초등학교 3~5학년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언플러그드 컴퓨팅과 3D펜 체험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컴퓨터 프로그램 사용법을 먼저 익히는 방식이 아니라, 놀이와 활동을 통해 컴퓨터과학의 원리와 알고리즘적 사고방식을 이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3D펜을 활용해 직접 작품을 만드는 창작 활동으로 수업을 마무리했습니다.
3일 동안 코딩 사고력부터 3D 창작까지
교육은 성남중원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하루 2시간씩 진행되었습니다.
1일차에는 언플러그드 컴퓨팅의 기본 원리를 다양한 놀이를 통해 배웠습니다. 헥사헥사플렉사곤을 직접 만들고 구조와 작동 순서를 탐색했으며, 한 학생이 로봇 역할을 하고 다른 학생들이 명령을 전달하는 ‘아바타 로봇’ 활동도 진행했습니다.
또한 픽셀로 된 그림을 다른 친구가 똑같이 그릴 수 있도록 기호와 규칙으로 표현하면서, 정보를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바꾸는 과정을 체험했습니다.


말과 기호로 정보를 정확하게 표현하기
2일차에는 정보 표현과 알고리즘을 조금 더 확장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한 학생이 칠교 모양을 말로 설명하면 다른 학생들이 설명만 듣고 같은 모양을 만드는 활동을 통해, 정확한 명령과 정보 전달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또한 자신의 영문 이니셜을 문자 코드로 변환한 뒤 색색의 재료를 이용해 목걸이를 만드는 활동으로, 우리가 사용하는 문자도 컴퓨터 안에서는 숫자와 규칙으로 표현된다는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했습니다.


마지막 날은 직접 만드는 3D펜 창작 수업
3일차에는 3D프린터와 3D펜을 소개하고 직접 작품을 제작하는 체험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은 3D펜의 작동 원리와 사용 방법을 익힌 뒤, 준비된 도안을 활용하여 선글라스, 글자 장식, 캐릭터 등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앞선 이틀이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코딩 활동이었다면, 마지막 날은 아이디어를 실제 형태로 구현해보는 창작 활동으로 구성하여 생각 → 설계 → 제작의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컴퓨터 없이도 충분히 가능한 코딩교육
언플러그드 컴퓨팅은 별도의 컴퓨터실이나 고가의 장비 없이도 일반 교실과 도서관에서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초등학생에게는 프로그램 문법을 먼저 가르치기보다 문제를 나누어 생각하고, 순서를 정하고, 규칙을 만들고, 다른 사람에게 정확하게 명령하는 과정을 놀이로 경험하게 하는 것이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헬로소프트는 학교뿐만 아니라 도서관, 청소년수련관, 과학관, 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교육기관에서 언플러그드 컴퓨팅·코딩·3D프린팅·3D펜을 연계한 체험형 교육을 진행해 왔습니다.

교육기관 : 성남중원도서관
교육기간 : 2017년 1월 3일 ~ 1월 5일
교육시간 : 3일 · 총 6시간
교육대상 : 초등학교 3~5학년 24명
교육장소 : 성남중원도서관 3층 다목적실
주요교육 : 언플러그드 컴퓨팅 · 알고리즘 · 정보표현 · 3D프린터 · 3D펜
주요활동 : 헥사헥사플렉사곤 · 아바타 로봇 · 픽셀그림 코딩 · 칠교 정보전달 · 문자코드 목걸이 · 3D펜 창작
강사 : ㈜헬로소프트 이재우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