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헬로소프트 이재우 대표는 광명북중학교 정보영재학급 강사로 위촉되어 아두이노와 피지컬컴퓨팅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광명북중학교는 당시 광명시에서 정보영재학급을 운영하던 중학교로, 과학·수학 영재교육과 달리 비교적 드물었던 정보 분야 영재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상반기에는 아두이노와 S4A를 활용한 피지컬컴퓨팅 수업, 하반기에는 3D프린터 및 3D모델링 수업을 담당했습니다. 상반기 아두이노 과정은 2017년 4월 5일부터 5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진행되었으며, 총 30시간으로 구성했습니다.

아두이노와 S4A로 배우는 피지컬컴퓨팅
초반에는 피지컬컴퓨팅의 개념과 기본 전자회로를 이해하고, S4A와 아두이노 IDE를 설치해 수업 환경을 구성했습니다. 이후 스위치를 이용한 LED 제어, LED 순차 점멸, 키보드와 마우스를 활용한 LED 제어 등 기초 입출력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수업이 진행될수록 센서와 출력장치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만들었습니다. 푸시버튼으로 순발력 게임을 만들고, 적외선센서를 이용한 침입탐지기, 가변저항으로 조작하는 공 피하기 게임 등 센서 입력과 프로그램을 연결하는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센서와 모터를 활용한 응용 프로젝트
중반부에는 전도성을 이용한 피아노, 조도센서 스마트 가로등, 기울기센서와 7세그먼트를 이용한 전자주사위, 스피커 연주, 서보모터 투석기 등으로 수업을 확장했습니다. 특히 단순히 회로를 따라 조립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장치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먼저 이해한 뒤 직접 응용 작품을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후반부에는 S4A 중심의 블록형 프로그래밍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아두이노 IDE를 이용한 직접 코딩도 진행했습니다. LED 반복 제어를 시작으로 온습도센서와 LCD, 초음파센서를 이용한 에어기타와 주차알람기, 도트매트릭스, 블루투스 무선통신까지 다루었습니다.


코딩과 전자과학을 함께 배우는 정보영재교육
이번 과정은 아두이노의 사용법만 배우는 수업이 아니라, 센서로 정보를 입력받고 프로그램이 이를 판단한 뒤 LED·스피커·모터·디스플레이 등으로 결과를 출력하는 피지컬컴퓨팅의 전체 흐름을 경험하도록 구성했습니다.
학생들은 회로를 직접 연결하고 프로그램을 수정하면서 자신이 작성한 코드가 실제 장치의 움직임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체험했습니다. 정보영재학급 학생들의 높은 이해도와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기초 전자회로부터 센서, 모터, 디스플레이, 무선통신까지 단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헬로소프트는 이후에도 아두이노, 피지컬컴퓨팅, 3D프린팅 등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결합한 융합교육을 학교 및 교육기관에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습니다.

교육기관 : 광명북중학교 정보영재학급
교육기간 : 2017년 4월 5일 ~ 5월 25일
교육시간 : 총 30시간
교육분야 : 아두이노 · S4A · 피지컬컴퓨팅
주요내용 : LED 제어 · 버튼 및 각종 센서 · 스마트 가로등 · 전자주사위 · 스피커 · 서보모터 · 온습도센서 · 초음파센서 · 도트매트릭스 · 블루투스 통신
교육형태 : 이론 · 회로조립 · 프로그래밍 · 개인 및 모둠 프로젝트
주강사 : ㈜헬로소프트 이재우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