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청소년수련관 ‘3D프린터·3D펜 창작교실’ 체험특강

헬로소프트 이재우 대표가 2016년 3월 안산시청소년수련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3D프린터·3D펜 창작교실」 체험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교육에는 예상보다 많은 초등학생 30명이 참여했으며, 3D프린터와 3D펜을 직접 경험하면서 디지털 설계부터 실제 작품 제작까지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교육은 3D프린터 체험 90분, 3D펜 체험 90분으로 총 3시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123D Design으로 직접 만드는 나만의 네임택

3D프린터 체험에서는 당시 입문자가 비교적 쉽게 사용할 수 있었던 Autodesk 123D Design을 활용했습니다.

학생들은 3D 모델링의 기본 개념을 배우고, 자신의 이름을 활용한 개인 네임택을 직접 설계했습니다.

평면에 그리는 그림과 달리 가로·세로·높이를 가진 입체 모델을 직접 만들면서 3D 모델링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자신이 설계한 결과물이 실제 3D프린터를 통해 제작되는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3D펜으로 캐릭터 작품 만들기

후반 90분은 3D펜을 활용한 창작활동으로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은 다양한 캐릭터 도안을 활용해 3D펜의 기본 사용법을 익히고, 직접 선을 그리고 면을 채우면서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이번 특강에서는 교육 환경을 비교하기 위해 3Doodler 1.0, 3Doodler 2.0, 아이닉스 3D펜 등 세 종류의 3D펜을 각각 10대씩 활용했습니다.

각 제품마다 사용법과 특징이 달랐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기기별 조작법과 안전수칙을 안내하면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많은 학생이 동시에 참여한 수업이었지만 안산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들의 지원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안전하게 교육을 마무리했으며, 모든 학생이 직접 만든 작품을 하나씩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디지털 설계와 손으로 만드는 창작활동을 한 번에

이번 체험교육은 3D프린터와 3D펜이라는 두 가지 제작도구를 함께 경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3D프린터에서는 컴퓨터로 모델을 설계해 기계가 출력하는 디지털 제작 과정을 경험하고, 3D펜에서는 학생이 직접 손을 움직여 입체물을 만드는 창작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서로 다른 두 가지 방식을 한 수업에서 비교하면서 학생들이 3D 제작기술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체험형 창의교육이었습니다.


교육 실적 한눈에 보기

프로그램명 : 3D프린터·3D펜 창작교실 체험특강
교육기관 : 안산시청소년수련관
교육시기 : 2016년 3월
교육대상 : 초등학생 30명
교육시간 : 총 3시간
3D프린터 교육 : 90분
3D펜 교육 : 90분
3D 모델링 도구 : Autodesk 123D Design
3D프린터 실습 : 개인 네임택 모델링
3D펜 실습 : 캐릭터 작품 제작
활용장비 : 3Doodler 1.0 · 3Doodler 2.0 · 아이닉스 3D펜
강사 : 헬로소프트 이재우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