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정보원 교사 정보화연수 ‘언플러그드 컴퓨팅’ 15시간 강의

헬로소프트 이재우 대표가 대전교육정보원 2016년 동계 정보화연수 강사로 선정되어 초·중등 교사를 대상으로 「언플러그드 컴퓨팅」 연수를 진행했습니다.

대전교육정보원은 교육현장에 필요한 정보화 교육과 교원 연수를 운영하는 기관으로, 2015년 말 정보화연수 강사를 공개 모집하고 심사를 거쳐 연수 강사진을 선정했습니다.

이재우 대표는 해당 공모를 통해 언플러그드 컴퓨팅 분야 강사로 선정되었으며, 강사협의회와 교육과정 준비를 거쳐 2016년 1월 실제 교사 연수를 진행했습니다.

초·중등 교사 대상 3일, 총 15시간 전문 연수

2016년 동계 정보화연수는 1월 1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이 가운데 언플러그드 컴퓨팅 과정은 3일간 총 15시간으로 운영되었습니다.

하루 5시간씩 진행된 이번 과정에는 총 19명의 교사가 참여했습니다.

  • 초등학교 교사 : 14명
  • 중학교 교사 : 4명
  • 과학고등학교 교사 : 1명

특히 실제 학교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을 준비하고 있거나 소프트웨어 선도학교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선생님들이 다수 참석하여, 단순 체험이 아니라 학교 수업에 직접 적용하기 위한 실무형 연수로 진행했습니다.

『아인슈타인 따라잡기』를 활용한 컴퓨팅 사고력 교육

연수는 이재우 대표가 집필한 언플러그드 컴퓨팅 교재 **『생각이 쑥쑥! 사고가 쑥쑥! 아인슈타인 따라잡기』**의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컴퓨터를 직접 사용하지 않고 놀이, 문제풀이, 카드, 신체활동 등을 통해 데이터와 알고리즘, 프로그래밍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도록 했습니다.

주요 교육내용

1일차
2진수 · 문자열 표현 · 이미지 표현 · 최소비용 신장트리 · 아바타 게임

2일차
문서 압축 · 검색 알고리즘 · 오류 검출 · 눈으로 대화하기 · 병렬 처리

3일차
정렬 알고리즘 · 스왑퍼즐 알고리즘 · 오렌지게임 · 헥사헥사플렉사곤 알고리즘

첫째 날과 둘째 날에는 이론 설명과 교재 문제풀이를 중심으로 진행하고, 마지막 날에는 강당에서 직접 움직이며 참여하는 게임·활동형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교사가 직접 체험하고 수업 방법까지 고민하는 연수

언플러그드 컴퓨팅의 가장 큰 특징은 컴퓨터가 없어도 컴퓨터과학의 핵심 원리를 가르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번 연수에서도 선생님들이 학생의 입장이 되어 직접 문제를 풀고, 카드를 사용하고, 교구를 만들고, 게임에 참여하면서 각 활동이 어떤 컴퓨터과학 개념과 연결되는지 학습했습니다.

특히 단순히 활동을 재미있게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교실에서 어떤 학년에게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를 함께 고민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연수 후 선생님들은 학년별 난이도 세분화, 활동 후 학습정리 시간 확대, 학교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지도안 제공 등에 대한 의견을 주었으며, 이러한 피드백은 이후 헬로소프트의 교재와 교사연수 프로그램을 보완하는 데 활용되었습니다.

학생 교육에서 교사 연수로 확장된 소프트웨어 교육

헬로소프트는 학생 대상 언플러그드 컴퓨팅 수업뿐 아니라 교사가 직접 소프트웨어 교육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교원 연수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이번 대전교육정보원 연수는 자체 개발한 교재와 현장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컴퓨팅 사고력 교육을 실제 학교 수업으로 확산하기 위해 진행한 대표적인 교사연수 실적입니다.


교육 실적 한눈에 보기

교육기관 : 대전교육정보원
교육과정 : 2016년 동계 정보화연수 – 언플러그드 컴퓨팅
교육시기 : 2016년 1월
교육시간 : 3일 / 총 15시간
교육대상 : 초·중·고 교사 19명
참여인원 : 초등 14명 · 중등 4명 · 과학고 1명
주요내용 : 데이터 표현 · 압축 · 검색/정렬 알고리즘 · 오류검출 · 병렬처리 · 문제해결 알고리즘
활용교재 : 『생각이 쑥쑥! 사고가 쑥쑥! 아인슈타인 따라잡기』
강사 : ㈜헬로소프트 이재우 대표
특징 : 이론 · 문제풀이 · 교구 제작 · 게임형 활동을 결합한 교사 실습 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