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소프트 이재우 대표는 서대문구립 이진아기념도서관 무한상상실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3D프린터와 3D모델링을 활용한 장기 창작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교육은 2016년 9월 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총 11주에 걸쳐 운영되었으며, 3D펜 체험부터 3D모델링, 3D프린터 출력, 조립형 작품 제작까지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11주 동안 기초부터 응용까지 단계별 3D 창작교육
처음 3D모델링을 접하는 학생들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간단한 형태 만들기부터 시작해 점차 다양한 기능과 구조를 익히도록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주요 수업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1주차 : 3D펜 체험
- 2주차 : 머그컵 모델링 및 출력
- 3주차 : 탁자 모델링
- 4주차 : 나만의 이름표 제작
- 5주차 : 캐릭터·문양을 활용한 쿠키 디자인
- 6주차 : 집·빌딩·타워 등 건축물 모델링
- 7주차 : 우주선 모델링
- 8주차 : 풀백 미니 자동차 제작
- 9주차 : 사진을 활용한 3D 액자 제작
- 10주차 : 가구 모델링
- 11주차 : 3D펜 창작 체험
단순히 예제를 따라 만드는 방식보다 각 주제에 맞춰 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표현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직접 모델링한 작품을 실제 3D프린터 출력물로
3D프린터 수업의 중요한 특징은 컴퓨터 화면에서 만든 모델이 실제 물체로 완성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학생들은 수업시간에 직접 3D모델링을 완성하고 STL 파일을 제출했습니다. 이후 헬로소프트에서 작품을 3D프린터로 출력해 다음 수업시간에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했습니다.
단체수업의 경우 3D프린터 출력 시간이 길기 때문에 수업 중 모든 작품을 즉시 출력하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모델링 수업과 출력 작업을 분리함으로써 학생들이 매주 자신이 만든 결과물을 실제 작품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머그컵부터 자동차까지, 기능을 배우며 작품 완성
초반에는 Sketch, Extrude, Shell 등 비교적 간단한 기능을 활용해 머그컵이나 이름표 등을 제작했습니다.
이후에는 Loft, Pattern, Combine, Smart Scale 등 다양한 3D모델링 기능을 활용해 탁자, 건축물, 우주선 등 보다 복잡한 형태를 만들어보았습니다.
특히 풀백 미니 자동차 제작에서는 단순한 장식물이 아니라 실제 기어박스와 결합할 수 있도록 정확한 치수를 고려해 부품을 모델링했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3D모델링이 단순히 모양을 만드는 기술이 아니라 실제 부품과 제품을 설계하는 과정이라는 점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3D펜과 3D프린터를 함께 활용한 창작교육
교육의 첫 시간과 마지막 시간에는 3D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3D프린터가 컴퓨터로 설계한 모델을 자동으로 출력하는 방식이라면, 3D펜은 학생이 직접 손으로 선을 그리고 구조물을 만들어 즉석에서 작품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두 가지 도구를 함께 경험하면서 학생들은 디지털 모델링과 손으로 직접 만드는 창작 방식의 차이를 비교해볼 수 있었습니다.

장식품을 넘어 실제 제품 제작으로 확장 가능한 3D교육
3D프린터와 3D모델링 교육은 수준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초급 단계에서는 캐릭터나 이름표와 같은 장식품을 만들고, 중급 단계에서는 자동차나 조립형 작품처럼 다른 부품과 결합하는 제품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아두이노와 센서, 모터 등을 결합하면 실제로 작동하는 전자제품이나 피지컬컴퓨팅 프로젝트까지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헬로소프트는 앞으로도 3D프린터·3D모델링·3D펜·아두이노 등을 결합한 프로젝트 중심의 창작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설계하고 실제 결과물로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교육기관 : 서대문구립 이진아기념도서관 무한상상실
교육기간 : 2016년 9월 2일 ~ 11월 18일
교육기간 구성 : 총 11주
교육분야 : 3D프린터 · 3D모델링 · 3D펜
주요 교육내용 : 머그컵 · 이름표 · 가구 · 건축물 · 우주선 · 풀백 자동차 · 사진 액자 등
교육방식 : 모델링 실습 + 3D프린터 출력 + 3D펜 창작
강사 : ㈜헬로소프트 이재우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