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정보영재교육원 수료식 특강 ‘똑똑한 우리아이, 리더로 만드는 코딩교육’

2016년 11월 11일, 전북정보영재교육원 수료식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똑똑한 우리아이, 리더로 만드는 코딩교육’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강연에는 영재원 학생 약 100명과 학부모 약 100명, 총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약 2시간 동안 미래사회에서 필요한 코딩교육의 의미와 방향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코딩은 단순한 프로그래밍 기술이 아닙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코딩교육을 단순히 프로그램 사용법이나 문법을 익히는 수업으로 보지 않고, 컴퓨터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사고력 교육이라는 관점에서 설명했습니다.

특히 앞으로 인공지능과 자동화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환경에서 필요한 역량으로 다음 네 가지를 강조했습니다.

  • IT 활용능력
  • 문제해결력
  • 리더십
  • 창의력

언플러그드부터 아두이노, 3D까지 연결되는 융합형 코딩교육

강연에서는 코딩교육의 다양한 영역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언플러그드 컴퓨팅으로 컴퓨터과학의 원리와 알고리즘을 이해하고, 스크래치·엔트리·앱인벤터 같은 블록코딩을 통해 프로그래밍의 기본 구조를 익힌 뒤, 아두이노로 센서와 모터를 제어하고 3D프린터와 3D펜을 활용해 실제 제품과 작품을 만드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드론을 제작한다면 프레임은 3D프린터로 설계·출력하고, 모터와 제어 장치는 아두이노로 구성하며, 스마트폰 조종 앱은 앱인벤터로 제작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서로 다른 기술을 하나의 프로젝트에 연결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융합적 사고와 문제 해결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힘과 리더십을 키우는 교육

코딩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정답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법을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문제를 단순화하고, 반복되는 패턴을 찾고, 해결 절차를 설계한 뒤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는 경험이 바로 컴퓨팅 사고력의 핵심입니다.

또한 프로그래밍은 여러 기능과 요소를 목적에 맞게 조직한다는 점에서 리더십과도 연결될 수 있습니다. 각 부품과 프로그램의 역할을 이해하고 이를 적절히 조합해 하나의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 자체가 기획과 조직, 실행의 경험이 되기 때문입니다.

학생과 학부모 200여 명이 함께한 코딩교육 강연

금요일 저녁에 진행된 강연이었지만 학생과 학부모 모두 끝까지 관심 있게 참여해 주셨습니다.

이번 특강을 통해 코딩교육이 단순한 ‘컴퓨터 기술 교육’이 아니라, 미래사회에 필요한 창의력·문제해결력·리더십을 키우는 교육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방향을 함께 나눌 수 있었습니다.


기관 : 전북정보영재교육원
일자 : 2016년 11월 11일
행사 : 2016학년도 정보영재교육원 수료식 특강
강연주제 : 똑똑한 우리아이, 리더로 만드는 코딩교육
참석인원 : 학생 약 100명 · 학부모 약 100명 / 총 200여 명
강연내용 : 미래사회와 코딩교육 · 컴퓨팅 사고력 · 문제해결력 · 창의력 · 리더십 · 언플러그드 컴퓨팅 · 블록코딩 · 아두이노 · 3D프린팅
강사 : ㈜헬로소프트 이재우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