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소프트 이재우 대표는 2016년 10월 7일 인천 서구 가정청소년문화의집에서 고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3D펜 창작 체험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수업은 정해진 도안을 따라 만드는 방식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가, 학생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형태를 설계해 자유롭게 작품을 만드는 창작 중심 수업으로 운영했습니다.

도안 없이 직접 만드는 3D펜 창작 활동
학생들은 먼저 3D펜의 기본 작동법과 안전수칙을 익힌 뒤, 각자 만들고 싶은 작품을 정해 제작을 시작했습니다.
평면 도안을 그대로 따라 그리는 방식이 아니라 공간에서 형태를 만들고 여러 부품을 연결해 입체 구조를 완성해야 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구조와 균형, 연결 방법을 고민하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고등학생 대상 수업인 만큼 아이디어의 수준과 작품 완성도도 높았습니다. 단순 장식품뿐 아니라 실제 사물의 구조를 관찰해 그대로 재현하려는 시도도 이어졌습니다.
실제 공구를 그대로 재현한 작품
특히 인상적이었던 작품은 수업에 준비된 니퍼를 3D펜으로 그대로 재현한 작품이었습니다.
외형만 비슷하게 만든 것이 아니라 내부에 스프링 구조까지 표현해 실제 니퍼처럼 움직일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정해진 정답 없이 주변 사물을 관찰하고, 어떤 구조로 만들어야 실제처럼 작동할 수 있을지 스스로 고민했다는 점에서 3D펜을 단순 미술도구가 아닌 설계와 제작을 위한 창작 도구로 활용한 좋은 사례였습니다.

직접 만들어보며 익히는 디지털 제작 경험
3D펜은 아이디어를 바로 입체 형태로 만들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 대상 교육에서는 완성된 결과물보다도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실패한 부분을 수정하고, 다시 조립해 완성하는 과정 자체가 중요한 학습 경험이 됩니다.
이번 특강에서도 학생들은 각자의 아이디어를 실제 작품으로 구현하며 3D 제작의 원리와 창작의 재미를 함께 경험했습니다.

교육 실적
교육기관 : 인천 서구 가정청소년문화의집
교육일자 : 2016년 10월 7일
교육대상 : 고등학생 15명
교육주제 : 3D펜 창작 체험 특강
교육내용 : 3D펜 사용법 · 입체 구조 제작 · 자유주제 창작 · 작품 완성
교육특징 : 도안 없이 학생이 직접 아이디어를 구상해 제작
강사 : 헬로소프트 이재우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