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0일, 인천 신석도서관에서 신현여자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4차산업 체험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코딩 프로그램의 사용법만 배우는 수업이 아니라, 학생들이 앞으로 만나게 될 기술 변화와 4차산업의 주요 개념을 이해하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먼저 강의를 통해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3D모델링과 3D프린팅 등 4차산업과 관련된 주요 기술을 소개했습니다. 기술이 우리 생활과 직업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살펴보고, 앞으로 학생들에게 어떤 능력이 필요한지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학생들을 조별로 나누어 3D펜 체험과 아두이노 피지컬컴퓨팅 실습을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3D펜 창작 체험
3D펜은 학생들이 처음 접하더라도 비교적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체험형 도구입니다. 도안을 따라 선을 그리고 서로 연결하면서 평면 그림을 직접 작품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조심스럽게 펜을 움직이던 학생들도 금방 사용법에 익숙해졌고, 자신만의 모양과 장식을 추가하면서 즐겁게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직접 손으로 만들고 바로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어 학생들의 호응도도 높았습니다.

아두이노 피지컬컴퓨팅 실습
다른 조에서는 아두이노를 이용한 피지컬컴퓨팅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노트북과 아두이노 보드를 연결하고 LED와 여러 전자부품을 직접 배선한 뒤, 블록 형태의 프로그래밍을 이용해 원하는 동작을 구현했습니다. 화면 속에서만 움직이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자신이 작성한 명령에 따라 실제 LED가 켜지고 꺼지는 과정을 확인하면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연결되는 원리를 경험했습니다.
아두이노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이 대부분이어서 처음에는 배선이나 프로그램 구성이 낯설었지만,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서로 의견을 나누고 끝까지 문제를 해결하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3D펜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직접 형태로 표현하는 활동이라면, 아두이노는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서로 다른 성격의 두 활동을 한 번에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4차산업이라는 다소 어려운 개념을 강의로만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코딩하면서 기술을 몸으로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헬로소프트는 학교, 도서관, 청소년기관 등을 대상으로 3D프린팅, 3D펜, 아두이노, 코딩교육 등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교육기관: 인천 신석도서관
참여학교: 신현여자중학교
교육일자: 2017년 10월 20일
교육대상: 중학생
교육주제: 4차산업 체험교육
주요내용: 빅데이터·IoT·3D모델링 등 4차산업 이해, 3D펜 창작 체험, 아두이노 피지컬컴퓨팅 실습
교육운영: 헬로소프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