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송림초 과학동아리 아두이노·피지컬컴퓨팅 수업 운영

2017년 4월부터 수원송림초등학교 과학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두이노 기반 피지컬컴퓨팅 수업을 운영했습니다.

수원송림초는 당시 소프트웨어교육 선도학교로 다양한 코딩교육을 진행하고 있었으며, 헬로소프트는 이전에 언플러그드 컴퓨팅 학생 특강과 교사연수를 진행한 인연으로 이번 과학동아리 수업까지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과학동아리 학생 21명 대상 장기 과정

이번 과정은 과학동아리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2017년 4월 27일 개강하여 하반기까지 격주 목요일마다 진행했습니다.

수업은 단순히 아두이노 보드를 조작하는 수준을 넘어, 센서와 각종 전자부품을 직접 연결하고 프로그램으로 제어하면서 코딩과 전자과학을 함께 배우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했습니다.

헬로소프트가 직접 구성한 약 20시간 분량의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수업을 진행했으며, 과정의 마지막에는 블루투스를 이용한 무선 RC카 제작까지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교육과정에 맞춘 아두이노 키트 구성

아두이노 수업에서는 교육 내용과 실제 사용하는 부품이 정확하게 맞아야 학생들이 회로 구성과 프로그래밍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에 헬로소프트에서는 수업 커리큘럼에 필요한 아두이노 보드와 센서, 전자부품 등을 학생별 실습 키트로 직접 구성해 학교에 공급했습니다.

개강 첫날에는 아두이노와 피지컬컴퓨팅의 개념을 이해하고, 아두이노 IDE와 S4A 등 실습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설치했습니다. 이후 학생별로 키트를 지급하고 부품을 확인하면서 본격적인 실습 수업을 준비했습니다.

직접 만들고 움직여 보는 코딩교육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학생들은 각자의 컴퓨터와 아두이노 키트를 활용해 직접 회로를 구성하고 프로그램을 실행했습니다.

코드를 작성하면 LED나 센서, 모터와 같은 실제 장치가 즉시 반응하기 때문에, 화면 안에서만 결과를 확인하는 일반적인 프로그래밍과 달리 내가 만든 프로그램이 현실의 장치를 움직이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피지컬컴퓨팅 교육의 큰 장점입니다.

이번 수업은 이우정 선생님이 담당 강사로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장기간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SW교육 선도학교에서 진행한 실습형 코딩교육

특히 수원송림초 컴퓨터실에는 코딩교육, 소프트웨어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가 게시되어 있어 당시 학교 현장에서 SW교육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의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등 컴퓨터 활용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만들고 문제를 해결하는 코딩·소프트웨어교육 중심으로 변화하던 시기의 현장을 보여주는 수업이기도 합니다.

헬로소프트는 이후에도 초등학교 과학동아리와 중학교 정보영재학급을 대상으로 아두이노·피지컬컴퓨팅, 3D프린터, 언플러그드 컴퓨팅, 앱인벤터 등 다양한 SW·융합교육을 운영해 왔습니다.


교육기관 : 수원송림초등학교
교육대상 : 과학동아리 학생 21명
교육기간 : 2017년 4월 27일 ~ 10월 12일
교육일정 : 격주 목요일 13:10 ~ 14:40
운영일 : 4/27, 5/18, 6/1, 6/15, 6/29, 7/13, 9/7, 9/21, 10/12
교육분야 : 아두이노 · S4A · 피지컬컴퓨팅
교육내용 : 전자회로 · 센서 · 프로그래밍 · 출력장치 제어 · 블루투스 무선 RC카 제작
교육형태 : 학생별 아두이노 키트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
운영 : ㈜헬로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