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청년뜰이 2025년 7월 7일부터 24일까지 운영한 ‘유니티 게임개발 자격취득 과정’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본 과정의 강의를 맡은 (주)헬로소프트 이재우 대표는 12일간의 집중 실습과 시험 대비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실제 Unity Certified Associate: Game Developer 시험에 응시하고 결과를 받아볼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이끌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게임 제작 실습을 넘어서, 유니티 엔진의 기반 기능, 물리엔진, UI, 애니메이션, WebGL 배포, 2D·3D 게임 프로젝트 제작 등 현업 수준의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교육 교재에는 기본 프로젝트 구성부터 도형마을·도미노 제작, 머티리얼 변환, 애니메이션 스크립트, 캐릭터 제어, 충돌 처리, NavMesh, 오디오, UI 버튼 이벤트 등 상세한 실습 절차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 초보자도 단계적으로 실력을 쌓을 수 있었다.

특히 과정 후반부는 자격증 대비 집중 주간으로 운영됐다. 이재우 대표는 시험 주제 21개 영역에 대해 핵심 개념과 포인트를 정리한 자료를 제공했으며, 유니티 인증시험에서 실제 출제된 기출문제(400문제), 정답·해설, 그리고 자체적으로 제작한 예상문제 600제를 기반으로 실습형 학습을 진행했다.

헬로소프트는 수년간 여러 기관에서 유니티 자격증 과정과 교육훈련을 운영하며 축적된 노하우를 갖고 있으며, 교육생 수준에 맞춰 체계적으로 정리된 기출문제 자료와 예상문제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이번 과정에서도 이러한 자료가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교육생들은 수업 도중 만든 WebGL 게임을 itch.io 플랫폼에 업로드해 실제 서비스 형태로 공개하는 경험도 했다. 개인별 프로젝트와 팀 프로젝트가 병행되었고, 도형마을, 3D 미로찾기, 자동차 드래그 게임, 화살 피하기, 구름 점프 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결과물이 제출되었다. 교육 교재에는 각 프로젝트의 예제 코드와 구현 절차가 상세히 담겨 있어 교육생들이 수업 이후에도 스스로 다시 구현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과정 마지막 날에는 실제 자격증 시험이 청년뜰 IT강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교육생들은 90분간 100문제를 풀고 즉시 점수를 확인했다. 이후 3일 내 이메일로 자격증 PDF와 전자 뱃지를 발급받는 절차도 안내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년은 “기출문제와 예상문제를 직접 풀어보며 시험 유형을 파악할 수 있었고, 실습 위주라 이해가 빨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실제 개발 경험이 없던 참가자들도 단기간에 게임 제작과 유니티 엔진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는 평가가 많았다.

이재우 대표는 “유니티 자격증은 게임·XR·콘텐츠 산업에서 기본 역량을 증명하는 중요한 지표”라며 “실습과 문제풀이를 병행한 이번 과정이 교육생들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산시 청년뜰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최신 디지털 기술을 습득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IT·콘텐츠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작성: 2025년 7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