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4일, 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진행된 ‘일자리오아시스네트워크 제2차 회의’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일자리 협력망을 구축하고, 교육과 취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특히 코딩교육을 비롯해 3D프린팅, 드론 등 당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던 미래기술 분야의 교육과정을 어떻게 구성하고, 수료생들의 실제 취업으로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에 대해 관련 기관과 기업들이 함께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SW코딩강사 양성과 취업연계를 위한 협력
회의에는 코딩교육, 로봇, 드론, IT 분야의 여러 기업과 교육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했습니다.
헬로소프트를 비롯해 하이코딩, ㈜선두주자, KDA한국드론교육원, 산타마리아, ㈜로보티즈, 인피닉 등 관련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도 관장님과 교육팀, 취업팀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습니다.
단순히 교육과정을 개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강사를 어떻게 양성할 것인지, 또 교육을 마친 이후 어떤 방식으로 취업과 강의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인지가 중요한 논의 주제였습니다.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은 무엇인가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 코딩·3D프린팅·드론 분야 취업교육 과정의 운영 방향
- 교육 수료 후 실제 취업 및 강사 활동으로 이어지는 방법
- 현장 실무에 필요한 추가 교육과 보수교육
- 교육기관과 기업 간 협력 방안
- 2018년 취업연계 교육과정 구성 방향
SW교육이 학교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대되던 시기였기 때문에 단순히 프로그램 사용법을 익히는 것보다, 교육생이 실제 강사로 활동할 수 있을 정도의 실무능력과 수업 운영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많은 의견이 모였습니다.
헬로소프트 역시 그동안 학교와 도서관, 교육기관에서 언플러그드 컴퓨팅, 스크래치, 아두이노, 3D프린팅 등 다양한 교육을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 내용과 강사 양성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교육에서 취업까지 연결되는 SW교육
코딩강사 양성교육은 단순히 코딩을 배우는 과정과는 조금 다릅니다.
프로그램을 사용할 줄 아는 것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연령에 맞게 설명하는 방법, 수업을 구성하는 방법, 교구와 장비를 관리하는 방법 등 실제 교육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역량이 함께 요구됩니다.
이번 협력회의는 이러한 부분을 교육기관과 현장 기업이 함께 고민하고, 교육 → 실습 → 보수교육 → 취업 및 강사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가기 위한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헬로소프트는 학교 및 공공기관 교육뿐만 아니라 SW코딩강사 양성, 교사연수, 취업연계형 교육 등 다양한 형태의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교육 경험을 쌓아가겠습니다.

회의명: 일자리오아시스네트워크 제2차 회의
일시: 2017년 11월 14일 15:00
장소: 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
주요주제: SW코딩·3D프린팅·드론 분야 교육 및 취업연계 방안
참여: 관련 교육기업·기술기업 및 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
참여기관: 헬로소프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