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청년뜰 ‘AI 기반 3D 캐릭터 게임 제작 과정’

(주)헬로소프트의 이재우 대표가 2025년 5월 20일부터 28일까지 군산시 청년뜰에서 진행된 ‘AI 기반 나만의 3D 캐릭터 게임 만들기’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번 과정은 AI를 활용한 캐릭터 생성부터 3D 모델링, 리깅, 애니메이션, 그리고 Unity 엔진을 이용한 게임 제작까지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AI 기반 이미지 생성으로 자신의 캐릭터를 구상하는 단계에서 시작됐다. 교육생들은 ChatGPT를 활용해 캐릭터 콘셉트를 만들고, 생성된 이미지를 Meshy.ai를 통해 3D 모델로 변환했다. 이후 Mixamo를 이용한 자동 리깅과 애니메이션 적용 실습이 이어지며, 참가자들은 짧은 시간 안에 실제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를 완성했다.

이 대표는 Unity 엔진에서 캐릭터를 불러오고 애니메이션을 제어하는 방법, 기본 움직임과 상호작용 구현, 간단한 게임 씬 구성 등 실전 개발 흐름을 단계적으로 안내했다. 교육생들은 버튼을 누르면 캐릭터가 춤추는 리듬 게임, 점프맵 형태의 간단한 플랫폼 게임, 캐릭터 조작이 가능한 미니 게임 등 자신만의 프로젝트를 완성하며 게임 제작 과정을 체험했다.

실습 비중이 높았던 이번 프로그램은 대부분 처음 게임 개발을 접한 청년들이었음에도 실제 캐릭터와 게임을 완성하는 높은 성취감을 제공했다. 교육 과정에서 제공된 교재에는 AI 기반 이미지 제작, 3D 모델 임포트, Unity 프로젝트 구성, 애니메이션 컨트롤러 제작 등 상세한 절차가 담겨 있어 참가자들은 과정 종료 후에도 독자적으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교육생들은 짧은 기간 동안 기획·디자인·모델링·게임 구현까지 경험하며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만들 수 있었다”, “AI와 게임 제작을 연결하는 과정이 흥미롭고 실용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재우 대표는 “청년들이 AI와 3D 기술을 활용해 스스로 결과물을 만들 수 있게 돕는 것이 목표였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더 많은 창작 경험이 확산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실습 기반의 콘텐츠 제작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군산시 청년뜰은 향후에도 지역 청년들의 디지털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AI·3D·게임 콘텐츠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AI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제작 능력을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적용해볼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평가되고 있다.

아래는 조유라 교육생이 만든 3D캐릭터 작품이다.  냉장고 자석 뱃지와 3D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