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교 특수교육과 VR·AR 콘텐츠 제작 5일 집중교육

2023년 7월 3일부터 7일까지 우석대학교 특수교육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VR·AR 콘텐츠 제작 집중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우석대학교의 「가상현실 융합 특수교육 자료개발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특수교육과 재학생 10명이 참여했습니다. 프로그램은 특수아동의 학습과 적응을 지원할 수 있는 AR·VR 기반 교수학습 콘텐츠 개발 역량 향상을 목표로 구성되었습니다.

교육 개요

  • 교육기간: 2023년 7월 3일(월) ~ 7월 7일(금)
  • 교육장소: 우석대학교
  • 교육대상: 우석대학교 특수교육과 재학생 10명
  • 강사: 이재우
  • 교육분야: VR·AR·XR 콘텐츠 제작 및 교육 활용
  • 교육형태: 5일간 실습 중심 집중교육

5일 동안 다양한 VR·AR 제작 도구 실습

첫날에는 CoSpaces를 활용한 3D 공간 제작과 블록코딩을 시작으로 외부 3D 모델 활용과 인터랙션 콘텐츠 제작을 진행했습니다. 교육용 가상공간뿐 아니라 게임 형태의 콘텐츠도 직접 만들어보며 기본 제작 원리를 익혔습니다.

둘째 날에는 아이패드의 LiDAR 센서와 3D 스캐닝, Adobe Aero, Reality Composer 등 다양한 AR 제작 도구를 활용했습니다. 사물과 공간을 직접 스캔하고 실제 공간에 디지털 콘텐츠를 증강하는 과정을 실습했습니다.

셋째 날에는 카드보드와 VR 헤드셋을 활용해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가상현실로 체험하고, CoSpaces VR 작품 및 360도 VR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넷째 날에는 Merge Cube를 활용한 AR 콘텐츠 제작을 진행했습니다. 머지큐브의 회전과 방향을 인식하는 방식과 AR 인터랙션을 적용해 직접 교육용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MIT App Inventor를 활용한 인공지능 앱 제작을 실습했습니다. 음성인식·번역 기능부터 AI 이미지 분류, 얼굴과 신체 좌표를 활용한 동작인식 앱까지 제작하며 VR·AR뿐 아니라 AI 기술까지 교육 콘텐츠에 연결했습니다.

특수교육과 실감형 콘텐츠의 결합

이번 과정은 단순히 VR·AR 장비를 체험하는 교육이 아니라, 예비 특수교사가 직접 실감형 교수학습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도록 하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진행했습니다.

우석대학교 프로그램 계획에서도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개별 맞춤형 학습 콘텐츠 개발 능력 향상과 최신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교수학습 역량 배양을 주요 기대효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5일 동안 다양한 플랫폼과 장비를 직접 다뤄보며 VR·AR·AI 기술을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하는 방법을 경험한 집중교육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