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K-디지털 트레이닝 2기 ‘게임엔진 기반 디지털트윈 콘텐츠 랩 과정’ 960시간 교육 운영

전주MBC K-디지털 트레이닝에서 운영한 「게임엔진 기반 디지털트윈 콘텐츠 랩 과정」에 주강사로 참여하여 Unity 기반 VR·AR 콘텐츠 제작 교육과 장기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2024년 6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간, 총 960시간에 걸쳐 진행된 장기 실무교육 과정입니다.

단순히 Unity 프로그램의 사용법을 배우는 교육이 아니라, 3D 콘텐츠 제작 → 게임엔진 활용 → C# 프로그래밍 → VR·AR 구현 → HMD 연동 → 팀 프로젝트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교육생들이 실제 실감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6개월간 총 960시간의 집중 교육

전주MBC K-디지털 트레이닝의 이번 과정은 실감콘텐츠 제작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었습니다.

교육과정명 : 게임엔진 기반 디지털트윈 콘텐츠 랩 과정
교육기간 : 2024년 6월 ~ 12월
전체 교육시간 : 960시간
교육방식 : 오프라인 집중교육
주요 분야 : Unity · C# · 3D · VR · AR · HMD · 디지털트윈 · 프로젝트
주최·주관 : 전주MBC K-디지털 트레이닝

교육생들은 약 6개월 동안 방송·영상 콘텐츠 제작과 3D 모델링부터 게임엔진 프로그래밍, VR·AR 콘텐츠 개발까지 다양한 기술을 단계적으로 학습했습니다.

또한 실제 방송 제작 현장과 드론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환경을 경험하며, 게임엔진 기술이 영상·방송·실감콘텐츠 분야와 어떻게 결합될 수 있는지도 함께 학습했습니다.

헬로소프트, 전체 960시간 중 784시간 주강의

이번 과정에서 ㈜헬로소프트 이재우 대표는 게임엔진과 VR·AR 콘텐츠 제작 및 프로젝트 분야를 중심으로 총 784시간의 교육을 담당했습니다.

전체 960시간 가운데 약 82%에 해당하는 시간으로, 교육생들이 Unity를 처음 접하는 단계부터 VR·AR 콘텐츠를 직접 개발하고 최종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과정까지 장기간 함께했습니다.

담당 교육시간
게임엔진 활용 VR·AR 설계와 디자인160시간
게임엔진 활용 VR·AR 스크립팅170시간
VR 및 AR 헤드셋 연동54시간
훈련 시뮬레이터·가상 프로젝트400시간
헬로소프트 담당 교육총 784시간

특히 전체 과정 후반부에는 400시간 규모의 장기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교육생들이 앞서 학습한 기술을 하나의 결과물로 완성할 수 있도록 지도했습니다.

Unity를 처음 접하는 단계부터 VR·AR 콘텐츠 설계까지

게임엔진 활용 VR·AR 설계와 디자인 – 160시간

첫 번째 핵심 과정은 게임엔진 활용 VR·AR 설계와 디자인입니다.

Unity 인터페이스와 기본 개념에서 시작해 프로젝트와 에셋 구성, 3D 모델링 데이터 활용, 모델링 기초, 외부 모델 임포트 및 최적화, 텍스처와 재질, 조명, 렌더링 등을 단계적으로 학습했습니다.

교육은 단순한 기능 실습을 넘어 실제 VR·AR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공간을 직접 구성하는 방향으로 진행했습니다.

특히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컨트롤, 기본 애니메이션 개념과 캐릭터 애니메이션 구현 등 사용자가 직접 움직이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가상공간을 설계하기 위한 기초를 함께 다뤘습니다.

C# 프로그래밍으로 ‘보는 콘텐츠’에서 ‘작동하는 콘텐츠’로게임엔진 활용 VR·AR 스크립팅 – 170시간

3D 공간을 제작하는 것만으로 VR·AR 콘텐츠가 완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용자의 입력에 따라 문이 열리고, 물체가 움직이고, 점수가 계산되고, 화면이 전환되는 등 다양한 상호작용을 구현하려면 프로그래밍이 필요합니다.

170시간의 스크립팅 교육에서는 C# 기초부터 Unity에서 실제 콘텐츠를 구현하기 위한 프로그래밍까지 단계적으로 교육했습니다.

주요 교육내용은 C# 기초·중급,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Unity 스크립팅, MonoBehaviour와 클래스, 이벤트 및 입력 처리, 게임 메커니즘, 캐릭터 컨트롤, 오브젝트 상호작용, UI, 화면 전환과 상태 관리, 고급 스크립팅, 데이터 관리 및 저장 등입니다.

교육생들이 단순히 코드를 따라 입력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내가 만들고 싶은 기능을 Unity에서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

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교육했습니다.

Meta Quest 등 VR·AR 헤드셋과 직접 연동

VR 및 AR 헤드셋 연동 – 54시간

Unity에서 제작한 콘텐츠를 실제 VR·AR 기기에서 실행하기 위한 HMD 연동 교육도 진행했습니다.

VR·AR 기술의 기본 개념과 차이점을 이해한 뒤 Unity 프로젝트에 VR·AR 환경을 구축하고, VR 컨트롤러 입력과 사용자 인터랙션을 구현했습니다.

VR 환경에서의 기본 상호작용부터 VR 공간 내 오브젝트 조작, AR 인터랙션과 증강현실 구현, ARCore·ARKit 등의 기술도 다뤘습니다.

교육생들은 PC 화면에서만 결과를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VR 헤드셋을 착용하고 자신이 제작한 콘텐츠를 테스트하고 개선하는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실제 기기에서 발생하는 성능 문제와 사용성 등을 확인하면서 VR·AR 콘텐츠 제작에서 중요한 최적화와 테스트 과정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방송·영상·드론·3D·게임엔진을 연결하는 융합형 교육

이번 과정의 또 다른 특징은 Unity만을 독립적으로 교육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교육과정에는 방송촬영과 영상편집, 360도 영상 제작, Blender를 활용한 3D 모델링과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실감콘텐츠 제작 기술이 포함됐습니다.

실제 방송 제작 현장을 살펴보고 전문 장비를 경험하는 한편, 드론 촬영과 360도 영상 등 현실 공간의 데이터를 디지털 콘텐츠로 가져오는 과정도 경험했습니다.

이를 다시 3D 모델링과 Unity, VR·AR 기술과 연결하면서 교육생들이 실감콘텐츠 제작의 전체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400시간 장기 프로젝트, 배운 기술을 실제 결과물로

이번 과정에서 가장 많은 시간이 배정된 것은 프로젝트 과정 400시간입니다.

단기 예제를 하나씩 만들어보는 것과 몇 달 동안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것은 전혀 다른 경험입니다.

교육생들은 그동안 배운 Unity, C#, 3D 그래픽, VR·AR 및 HMD 연동 기술을 활용하여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개발했습니다.

아이디어 도출 → 콘텐츠 기획 → 역할 분담 → 3D 공간 제작 → 프로그래밍 → VR 인터랙션 구현 → 테스트 → 오류 수정 → 최적화 → 발표

과정을 반복하며 실제 개발 프로젝트와 유사한 방식으로 결과물을 완성했습니다.

400시간이라는 충분한 프로젝트 시간을 확보했기 때문에 단순한 교육용 예제를 넘어, 교육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시행착오를 경험하며 완성도 있는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과정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젝트 발표회 및 수료식

2024년 12월 16일에는 그동안 진행한 프로젝트의 결과를 선보이는 프로젝트 발표회 및 수료식이 진행되었습니다.

교육생들은 자신들이 직접 기획하고 개발한 콘텐츠를 발표하고, 개발 과정에서 적용한 기술과 문제 해결 과정,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얻은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약 6개월에 걸친 교육과 장기간의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자리였으며, 처음에는 Unity와 C#을 낯설어했던 교육생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개발하여 하나의 결과물로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완성된 프로젝트와 발표 영상은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교육생들이 제작한 결과물은 발표회에서 끝나지 않고 프로젝트 결과물 및 발표 영상으로 제작하여 헬로소프트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습니다.

교육과정에서 어떤 내용을 배웠는지를 설명하는 것보다 교육생들이 실제로 무엇을 만들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실무교육의 성과를 가장 잘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최종 영상에서는 각 프로젝트의 주요 기능과 실행 모습은 물론, 교육생들이 직접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발표하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교육생들에게는 약 6개월 동안 학습한 내용을 보여줄 수 있는 취업·진로 포트폴리오가 되고, 교육기관에는 장기 교육과정의 성과를 실제 결과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되었습니다.

▶ 프로젝트 결과물 및 발표 영상 : 헬로소프트 유튜브 채널

960시간 교육, 그중 784시간을 교육생들과 함께

이번 과정은 헬로소프트가 진행해 온 Unity·VR·AR 교육 가운데서도 상당히 긴 호흡으로 진행된 프로젝트였습니다.

전체 960시간의 교육과정 중 784시간, 약 81.7%의 교육을 직접 담당하며 기초적인 게임엔진 활용부터 C# 프로그래밍, VR·AR 기기 연동 그리고 400시간의 최종 프로젝트까지 교육생들과 함께했습니다.

단순히 Unity 기능 몇 가지를 배우는 교육이 아니라,

3D 공간을 만들고 → C#으로 기능을 구현하고 → VR·AR 기기와 연결하고 → 직접 기획한 콘텐츠를 완성하는 것.

이것이 이번 교육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목표였습니다.

㈜헬로소프트는 앞으로도 Unity·Unreal Engine·VR·AR·XR·디지털트윈 등 실감콘텐츠 분야에서 이론보다 실습, 기능 학습보다 프로젝트와 결과물에 중점을 둔 실무형 교육을 지속하겠습니다.

교육 실적 한눈에 보기

교육과정 : 게임엔진 기반 디지털트윈 콘텐츠 랩 과정
운영기관 : 전주MBC K-디지털 트레이닝
교육기간 : 2024년 6월 ~ 12월
전체 교육시간 : 960시간
헬로소프트 담당 : 784시간(전체 과정의 약 81.7%)
게임엔진 VR·AR 설계·디자인 : 160시간
게임엔진 VR·AR 스크립팅 : 170시간
VR·AR 헤드셋 연동 : 54시간
프로젝트 : 400시간
주요 기술 : Unity · C# · Blender · VR · AR · HMD · 3D · 디지털트윈
주강사 : ㈜헬로소프트 이재우 대표
성과 : 실감콘텐츠 프로젝트 완성 및 프로젝트 발표
결과물 : 헬로소프트 유튜브 채널 공개